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 맞춰 통합 자금세탁 방지시스템 구축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09-15 11:24: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은행이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고 현지 개별국가의 법규를 반영한 자금세탁 방지시스템을 마련했다.

우리은행은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 및 새로운 유형의 자금세탁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통합 자금세탁 방지(AML)'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우리은행,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 맞춰 통합 자금세탁 방지시스템 구축
▲ 우리은행은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 및 새로운 유형의 자금세탁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통합 자금세탁방지(AML)'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7일 싱가폴, 시드니 지점을 시작으로 14일 동경, 런던, 홍콩, 두바이, 바레인, 다카 지점과 인도지역본부(첸나이, 구르가온, 뭄바이지점)에 시스템 도입을 완료했다.  

이번에 구축한 글로벌 통합 자금세탁 방지시스템은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해외영업점에 '무역기반 자금세탁방지(Anti TBML)', '위험평가(RA)' 기능이 도입됐다. 

고객알기제도(KYC), 고객위험평가(CRR), 거래모니터링(TMS) 등 기본 기능은 글로벌 표준에 맞춰 고도화해 구축했다. 

우리은행은 해외지점뿐만 아니라 10개 해외법인에도 자금세탁 방지체계 진단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1년 시스템 개선을 통해 글로벌 통합 자금세탁 방지시스템을 확대 적용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통합 자금세탁 방지시스템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축했다”며 “이번 시스템을 통해 내부통제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