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PI첨단소재 목표주가 상향, "전방산업 회복과 소재 국산화로 실적개선"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0-09-11 09:31: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PI첨단소재(옛 SKC코오롱PI)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전방산업인 스마트폰시장의 회복과 소재 국산화로 하반기부터 실적이 점차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PI첨단소재 목표주가 상향, "전방산업 회복과 소재 국산화로 실적개선"
▲ 김태림 PI첨단소재 대표이사.

PI첨단소재는 코스닥 상장회사로 폴리이미드(PI) 필름 및 관련 가공제품을 생산한다.

폴리이미드는 LCD와 PDPTV, 휴대전화 등에 들어가는 연성회로기판(FPCB)의 원판에 사용된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PI첨단소재 목표주가를 기존 3만5천 원에서 3만8800원으로 높여 잡고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10일 PI첨단소재 주가는 3만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PI첨단소재는 스마트폰 확대와 필름 국산화 등으로 하반기부터 실적이 점차 좋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5G스마트폰 보급 확대에 따라 5G용 안테나소재(MPI) 관련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며 “디스플레이 신호연결 역할을 하는 CoF(Chip on Film) 등 필름 국산화로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내년부터 폴더블 스마트폰, 5G스마트폰, 2차전지 등 전방산업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신규 매출처가 늘어나면서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PI첨단소재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530억 원, 영업이익 58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13.1%, 영업이익은 72.6% 늘어나는 것이다.

이 연구원은 “올해 실적 전망치는 당초 기대치에 못 미치는 수준”이라며 “코로나19로 상반기 실적이 기대치에 못 미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