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공시

유나이티드제약 주식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 7일 하루 거래정지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주식의 거래가 7일 하루 동안 정지된다.

주가가 계속 급등해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됐기 때문이다.
 
유나이티드제약 주식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 7일 하루 거래정지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이사 사장.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유나이티드제약 주식의 매매거래를 7일 하루 정지한다고 4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된 뒤에도 주가가 급등함에 따라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했다”며 “투자에 주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4일 유나이티드제약 주가는 전날보다 29.99%(2만1200원) 급등한 상한가 9만1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나이티드제약이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폐흡입 치료제 'UI030'의 대량생산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이사 사장은 8월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에 개발한 치료제는 안전성, 부작용 없음이 확인됐고 흡입제로 폐로 직접 들어가기 때문에 코로나19 치료제에 획기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명됐다"며 "공장도 이미 갖춰져 대량생산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조절론' 속 IPO 11월로 연기, 기업가치 2조 달러 목표
현대건설 도시정비 신규 수주 2년 연속 10조 넘어서, 서울 여의도 포함 3곳 따내
후티 반군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공격, 공항 인근서 화재와 연기
호반건설 서울 창동 재건축·중화역 가로주택 수주, 올해 도시정비 수주 1조 돌파
요미우리 한국 미국 일본 북극권 협력 양해각서 체결 유력, 유엔 총회에서 서명"
민주당 김민석 "대통령 연임 가능성 일축, 진지한 개헌 논의로 전환해야"
[오늘Who] LS 회장 구자은 "AI로 생산성 혁신해야, 변화 속도 두려워 말아야"
비트코인 1억1천만 원대에서 약보합세, 최근 급등에 따른 조정 성격
현대차 6년 만의 풀체인지 '디 올 뉴 투싼' 공개, 충돌 때 '도어 잠금 해제' 최초..
주택 공급 위해 PF정책 '가속도', 자금공급 확대와 건전성 관리 '두 토끼' 잡을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