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유나이티드제약 주식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 7일 하루 거래정지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09-04 17:17: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주식의 거래가 7일 하루 동안 정지된다.

주가가 계속 급등해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됐기 때문이다.
 
유나이티드제약 주식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 7일 하루 거래정지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이사 사장.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유나이티드제약 주식의 매매거래를 7일 하루 정지한다고 4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된 뒤에도 주가가 급등함에 따라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했다”며 “투자에 주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4일 유나이티드제약 주가는 전날보다 29.99%(2만1200원) 급등한 상한가 9만1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나이티드제약이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폐흡입 치료제 'UI030'의 대량생산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이사 사장은 8월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에 개발한 치료제는 안전성, 부작용 없음이 확인됐고 흡입제로 폐로 직접 들어가기 때문에 코로나19 치료제에 획기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명됐다"며 "공장도 이미 갖춰져 대량생산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JP모간 "올해 리튬·구리 포함 희귀금속 수요 증가 전망, 에너지 전환과 재무장 영향"
엔비디아 H200 '중국 수출' 효과 뚜렷해져, "4분기 매출에 이미 반영" 추정
삼성물산 반포 '래미안 타운' 완성 박차, 오세철 핵심 사업지 수주 양보 없다
산업연구원 "중국, 로봇·전기차·배터리·자율주행서 한국 추월"
아모레퍼시픽 서호정 '미래 지배력' 겨냥한 지분 매각, 그룹 승계 퍼즐 맞춘다
미국 연방대법원 사상 최초 '기후소송' 상고심 수용, 화석연료 기업 피해 배상 책임에 ..
보험연구원장에 김헌수 순천향대 교수 선출, 3월1일 3년 임기 시작
마이크론 뉴욕 반도체 공장 건설에 주민 반발, "환경 악영향" 법적 대응 나서
미국 관세정책 변화에 한국 디지털규제 쟁점 될 가능성, 외신 "쿠팡 문제 부각"
이재명 SNS에 "다주택 유지는 자유, 부동산 정상화 따른 위험·책임 못 피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