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애플 "탄소제로 목표 달성 위해 세계 최대 풍력터빈 건설에 투자"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9-04 10:42: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애플 "탄소제로 목표 달성 위해 세계 최대 풍력터빈 건설에 투자"
▲ 애플이 덴마크 에스비에르에서 세계 최대 풍력발전 터빈 2기 건설에 참여한다. <애플>
애플이 세계 최대 풍력발전 터빈에서 생산한 전기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애플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탄소중립 목표에 한발 다가가기 위해서 세계에서 가장 큰 해안 풍력발전 터빈 건설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애플이 투자하는 풍력발전 터빈은 덴마크 에스비에르 인근에 위치했다. 200m 높이의 발전기가 연간 약 2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양에 해당하는 62GWh의 전력을 생산한다.

애플은 여기서 생산한 전력을 덴마크 비보르에 있는 데이터센터에 공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리사 잭슨 애플 부사장은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조치와 글로벌 협력이 시급하다”며 “지구와 미래세대를 위해 청정에너지 투자로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은 2030년까지 모든 사업분야와 생산 공급망, 제품 생애주기에서 탄소배출을 제로(0)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8월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