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호텔, 집 거점사무실 본사에서 교대로 일하는 근무체제 도입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9-01 11:44: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호텔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본사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집과 거점사무실, 본사의 순환근무체제를 도입했다.

롯데호텔은 임직원의 안전을 지키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부 방침에 적극 협조하기 위해 집과 거점사무실, 소공동 본사에서 순환근무하는 체제를 1일부터 시행했다.
 
롯데호텔, 집 거점사무실 본사에서 교대로 일하는 근무체제 도입
▲ 롯데호텔 서울 전경. <호텔롯데>

롯데호텔은 경영지원, 마케팅, 기획 및 개발 등의 본사 근무자를 팀별로 3개 조로 나누어 자택과 거점 사무실 및 소공동 본사에서 일주일씩 교대로 근무하도록 했다.

거점 사무실은 본사의 인원 밀집도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도입됐다.

롯데호텔은 롯데시티호텔 구로, 롯데시티호텔 김포공항, 잠실에 위치한 롯데호텔 서비스아카데미의 업무공간을 활용해 70석 규모의 거점사무실 3곳을 마련했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순환근무를 9월 한 달 동안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직원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시스템을 보완해 나가겠다”며 “롯데호텔은 코로나19를 향한 조직 대응력을 강화하고 유연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