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농협, 태풍 바비 북상 앞두고 재해대책위원회 열고 사전점검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0-08-24 19:03: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농협, 태풍 바비 북상 앞두고 재해대책위원회 열고 사전점검
▲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이 8월24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재해대책상황실에서 '2020년 제3차 범농협 재해대책위원회'를 진행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농협이 제8호 태풍 바비가 북상함에 따라 범농협 차원의 대응계획을 점검했다.

농협중앙회는 24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범농협 재해대책위원회를 개최한 데 이어 재해대책상황실을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태풍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대비 철저 및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해 양수기 사전확보, 영양제·살균제 등 영농자재 할인공급 및 공동방제 지원, 피해농산물 특별판매, 긴급 구호물품 지원 및 각종 금융지원 등 범농협 차원의 다양한 재해지원대책을 논의했다.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올여름 유례없이 길었던 장마로 피해복구가 완료되지 않은 시점에 또다시 태풍으로 수해를 입는다면 농업인들의 피해는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태풍 사전대비 및 점검, 태풍기간 농업인 행동요령 전파, 피해지원의 3단계 대응 등 범농협 조직의 모든 역량을 모아 재해피해 최소화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태풍 바비는 26일 오후 한반도 서쪽 해상을 지나 27일 오전 서해 중부해상까지 북상한 뒤 27일 오후에는 북한 황해도 부근 연안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도와 전라도 해안가를 중심으로 최대 초속 45m의 강한 바람과 최대 300mm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 긴 장마에 따른 수해복구가 완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강풍 및 침수 등의 추가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