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백화점,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족' 겨냥한 와인행사 진행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8-23 15:23: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백화점이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족’을 겨냥한 와인축제 ‘뱅 드 신세계’를 개최한다.

신세계백화점은 27일까지 총 50억 원 규모의 와인축제 ‘뱅 드 신세계’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족' 겨냥한 와인행사 진행
▲ 신세계백화점은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족'을 겨냥해 27일까지 총 50억 원 규모의 와인축제 ‘뱅 드 신세계’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1년 중 단 한 번만 진행하는 와인행사인 ‘뱅 드 신세계’는 신세계 본점과 강남점, 센텀시티점, 광주점, 경기점, 타임스퀘어점, 의정부점 등 모두 7개 점포에서 열린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고객들은 ‘뱅 드 신세계’를 통해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와인을 구매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코로나19 발생에 따라 직장에서 회식이 줄어들면서 30~40대를 중심으로 집에서 술을 먹는 이른바 ‘홈술문화’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이번 와인축제에서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주를 함께 소개하는 이벤트를 준비한다.

또한 신세계백화점은 ‘홈술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대용량 와인인 매그넘 사이즈(1L 이상)와 소용량 와인인 하프 사이즈(375ml) 등 다양한 용량의 제품을 선보이기로 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뱅 드 신세계’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와인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와인행사”라며 “혼자 와인을 먹더라도 제대로 즐기고 싶어 하는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