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삼성중공업이 올해 3분기 경영실적을 흑자에서 적자로 정정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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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십 계약해지에 따른 손실을 반영한 데 따른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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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20" align="left"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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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삼성중공업 3분기 적자로 정정, 드릴십 계약해지 반영"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511/19279_29095_2156.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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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29095"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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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은 4일 올해 3분기 100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다고 밝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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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은 애초 3분기 영업이익 846억 원을 올렸다고 했으나 적자로 정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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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의 3분기 실적이 적자로 바뀐 이유는 드릴십 계약해지에 따른 대손충당금을 반영했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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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은 10월29일 미국 퍼시픽드릴링(PDC)으로부터 드릴링 건조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당했다. 계약규모는 5억1750만 달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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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은 납기일자를 지키지 못했다는 퍼시픽드릴링의 주장은 근거가 없는 것이라며 국제기구에 중재를 요청하는 등 손실을 피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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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3분기 적자로 돌아서면서 조선 3사 모두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적자를 내게 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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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은 3분기에 각각 1조2천억 원, 9천억 원의 영업적자를 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