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IBK기업은행, 소상공인 코로나19 대출금리를 2.8%까지 대폭 낮춰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8-20 10:53: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IBK기업은행이 소상공인에 제공하는 코로나19 2차 금융지원대출 금리를 내렸다.

기업은행은 인터넷과 모바일뱅킹을 통해 제공하는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대출' 금리를 연 2.8%로 인하한다고 20일 밝혔다.
 
IBK기업은행, 소상공인 코로나19 대출금리를 2.8%까지 대폭 낮춰
▲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

기존에 적용되던 금리는 연 3~4% 수준이었는데 금리가 대폭 낮아진 것이다.

금융지원 대상에 포함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2.8%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이 금리 상한을 2.8%로 적용해 공급하는 대출규모는 모두 1천억 원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금리 상한선을 낮췄다"며 "앞으로도 효과적 자금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