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시장 조사기관 "아이폰11이 한국에서 상반기 가장 많이 팔려"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8-16 18:19: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시장 조사기관 "아이폰11이 한국에서 상반기 가장 많이 팔려"
▲ 2020년 상반기 한국 스마트폰 판매량 상위 10종. < 카운터리서치 >
올해 상반기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은 아이폰11로 집계됐다.

16일 시장 조사기관 카운터포인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스마트폰 판매량 순위는 1위 애플 아이폰11(출고가격 99만 원), 2위 삼성전자 갤럭시A90(89만9800원), 3위 삼성전자 갤럭시S20플러스(135만3천 원)로 나타났다.

2019년 상반기에는 출고가격 100만 원이 넘는 스마트폰이 판매량 1위부터 4위를 차지했지만 올해는 1위와 2위(갤럭시A90)가 출고가격 100만 원 이하의 스마트폰이다.

또 상반기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 순위 10위 안에 60만 원 이하의 중저가 스마트폰은 5위 갤럭시A50(47만3천 원), 6위 아이폰SE2020(53만9천 원), 7위 갤럭시A30(34만9800원), 10위 갤럭시A10e(19만9100원) 등 모두 4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 10위 안에 60만 원 이하 스마트폰은 1종(갤럭시와이드)이었다.

상반기 판매량 상위 10종의 평균 출고가격은 지난해 104만5천 원에서 올해 86만9천 원으로 20% 하락했다.

이윤정 카운터포인트 연구원은 "올해 국내 스마트폰 판매의 특징은 가성비를 앞세운 중저가 스마트폰이 프리미엄 스마트폰 못지않게 선전한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작년 매출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BYD코리아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 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
'한국거래소 지주회사 전환' 법제화 급류, 코스닥 맞춤형 관리로 '3천닥' 드라이브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이익 1조544억 10% 감소
한국마사회 경마장 공공부지 개발 부글부글, 새 회장 우희종 '솔로몬의 지혜' 발휘할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