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한미연합훈련 18일부터 열흘간 열려, 코로나19로 규모는 축소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8-16 11:57: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과 미국이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군사 연합훈련 규모를 축소해 진행한다.

합동참모본부는 한미연합 지휘소 훈련을 18일부터 28일까지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한미연합훈련 18일부터 열흘간 열려, 코로나19로 규모는 축소
▲ 합동참모본부 로고.

한미연합훈련은 애초 16일부터 실시되는 것으로 계획됐지만 훈련 참가자 일부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일정이 늦춰졌다.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훈련규모도 예정보다 축소된다.

미국과 해외 미군기지에서 근무하는 미군 대부분이 이번 훈련을 위해 입국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합참은 이번 연합훈련에서 연합방위태세 유지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이후 구조를 적용한 예행연습도 병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미연합훈련은 컴퓨터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며 북한과 전면전을 가장해 방어훈련 및 반격훈련 등으로 구성된다.

한국과 미국은 11일부터 14일까지 한미연합훈련 사전 연습에 해당하는 위기관리참모훈련(CMST)을 진행했다.

상반기 한미연합훈련은 코로나19 사태로 열리지 않았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 1조5936억으로 72% 증가, "역대 최대 실적"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