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과머니  특징주

게임주 제각각, 넵튠 엔터메이트 플레이위드 뛰고 액션스퀘어 내려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8-10 15:49: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게임회사 주가가 엇갈렸다.

10일 넵튠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3%(1300원) 급등한 11만3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게임주 제각각, 넵튠 엔터메이트 플레이위드 뛰고 액션스퀘어 내려
▲ 정욱 넵튠 대표이사.

엔터메이트 주가는 9.19%(165원) 뛴 1960원에, 플레이위드 주가는 5.86%(650원) 상승한 1만1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게임빌 주가는 4.27%(1550원) 오른 3만7850원에, 조이시티 주가는 3.87%(750원) 상승한 2만1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액토즈소프트 주가는 2.72%(400원) 상승한 1만5100원에, 넷마블 주가는 2.65%(4천 원) 오른 15만5천 원에 장을 종료했다.

웹젠 주가는 2.5%(950원) 오른 3만8900원에, 네오위즈 주가는 2.04%(650원) 상승한 3만25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넥슨지티 주가는 1.42%(300원) 높아진 2만1450원에, 골프존 주가는 1.24%(900원) 상승한 7만3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드래곤플라이 주가는 1.08%(35원) 오른 3290원에, 바른손이앤에이 주가는 0.6%(10원) 높아진 169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0.59%(50원) 높아진 8460원에, 와이제이엠게임즈 주가는 0.56%(10원) 상승한 178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썸에이지 주가는 0.29%(2원) 오른 701원에, 선데이토즈 주가는 0.19%(50원) 높아진 2만6400원에 장을 닫았다.

반면 액션스퀘어 주가는 4.76%(100원) 떨어진 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조이맥스 주가는 3.41%(220원) 내린 6240원에, 베스파 주가는 3.23%(450원) 하락한 1만3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엔씨소프트 주가는 2.77%(2만4천 원) 빠진 84만1천 원에, SNK 주가는 2.72%(350원) 내린 1만2500원에 장을 종료했다.

미투온 주가는 2.14%(180원) 하락한 8240원에, 펄어비스 주가는 2.1%(4천 원) 밀린 18만6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룽투코리아 주가는 1.62%(90원) 낮아진 5450원에, 넷게임즈 주가는 1.12%(110원) 하락한 9730원에 장을 종료했다.

더블유게임즈 주가는 1.02%(800원) 내린 7만7500원에, NHN 주가는 0.97%(800원) 밀린 8만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컴투스 주가는 0.79%(1천 원) 하락한 12만4900원에, 네스엠 주가는 0.53%(10원) 밀린 1880원에, 한빛소프트 주가는 0.53%(20원) 낮아진 373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인기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불붙는 생산확대 경쟁, HBM 공급과잉 임박 논란도 김바램 기자
유바이오로직스 투자받은 팝바이오텍, 네이처에 에이즈 관련 연구 실어 장은파 기자
4월 국내 차 판매 하이브리드가 갈랐다, 완성차업체 전동화 전략 일제히 선회 허원석 기자
여의도 재건축 3호 대교아파트 시공사 선정 채비, 삼성물산 롯데건설 경쟁 전망 류수재 기자
조비 에비에이션 UAM 양산 절차 돌입, '동맹' SK텔레콤 향한 기대도 커져 이근호 기자
[현장] 롯데 창업 신격호 조명한 '더리더' 초연, 장혜선 "할아버지 얘기로 희망 주고.. 남희헌 기자
삼성SDI 헝가리공장 중단 요청 소송에 휘말려, 운영에는 지장 없을 듯 김호현 기자
영화 '범죄도시4' 관객 600만 명 돌파, OTT '눈물의 여왕' 1위로 유종의 미 김예원 기자
'회생 신청 1년' 플라이강원 주인 찾을 시간 더 벌까, 법원 판단에 시선 집중 신재희 기자
LG화학 실적 반등 신호 나타나, 신학철 첨단소재 중심 사업체질 개선 더 고삐 류근영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