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1조1096억 원 규모의 주택재개발 공사를 수주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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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감만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과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수주계약을 맺었다고 5일 공시했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대우건설, 부산 감만1구역 주택재개발 공사 1조1100억 규모 수주"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6/20190607184033_20249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형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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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사는 부산광역시 남구 감만동 312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5층 아파트 9092세대와 부대시설을 세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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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동부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 공사를 진행하며 지분 70%를 보유하고 있다. 시공사 선정은 2017년 3월 이뤄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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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사금액은 1조5721억 원 규모로 대우건설의 계약금액은 1조1096억 원이다. 이는 지난해 대우건설 연결기준 매출의 12.8% 규모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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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기간이나 착공일자는 공시되지 않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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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공사도급계약서에 따라 공사금액, 공사기간이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