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GS홈쇼핑 3분기 실적 뒷걸음, 모바일쇼핑 성장세 꺾여

오승훈 기자 hoon@businesspost.co.kr 2015-10-28 18:49: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홈쇼핑이 올해 3분기 취급액과 영업이익이 크게 줄어든 경영실적을 내놓았다.

GS홈쇼핑은 3분기에 취급액 7892억 원, 매출 2478억 원, 영업이익 183억 원을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GS홈쇼핑 3분기 실적 뒷걸음, 모바일쇼핑 성장세 꺾여  
▲ 허태수 GS홈쇼핑 부회장.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취급액은 4.9%가 줄었다. 매출과 영업이익도 각각 1.9%, 33.5%  감소했다.

3분기에 당기순이익은 161억 원을 올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3.2% 줄었다.

GS홈쇼핑은 “최근 전반적으로 소비심리가 부진해 취급액과 매출이 감소했다”면서 “영업이익도  마케팅 비용 증가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GS홈쇼핑은 3분기에 TV홈쇼핑 부문에서 취급액이 줄고 모바일쇼핑 취급액 성장세도 꺾였다.

3분기에 TV홈쇼핑 부문의 취급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2% 줄었다.

3분기에 모바일쇼핑 부문의 취급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6.1% 늘었지만 애초 40% 성장할 것이란 기대에 못 미쳤다.

GS홈쇼핑은 TV홈쇼핑 부문의 비중을 줄이고 모바일쇼핑 부문의 비중을 늘리고 있는데 최근 소셜커머스 업체들이 공격적인 매출확대 전략을 쓰면서 모바일쇼핑의 성장세가 주춤한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오승훈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