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6분기 연속 흑자, 해외사업 부진 주택사업이 만회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5-10-28 17:36: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건설이 6분기째 연속으로 흑자를 냈다.

GS건설은 올해 3분기에 매출 2조7890억 원, 영업이익 110억 원을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1%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54.4% 줄었다.

  GS건설 6분기 연속 흑자, 해외사업 부진 주택사업이 만회  
▲ 임병용 GS건설 사장.
GS건설 관계자는 "국내 주택부문에서 호조를 이어갔지만 해외부문의 부진으로 영업이익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GS건설은 지난해 1분기 이후 6분기째 연속으로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갔다.

사업별 매출을 살펴보면 지난해 3분기에 비해 플랜트 부문이 22.7%, 주택건축부문이 31.2%, 인프라부문이 36.5% 늘어나며 모든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3분기 매출을 지역별로 보면 지난해 3분기에 비해 국내 매출은 31.6% , 해외 매출은 13.1% 증가했다.

3분기까지 누적매출은 7조595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17% 늘었다. 누적 영업이익도 690억 원으로 314.11% 증가했다.

3분기 신규수주는 2조4320억 원을 기록했다.

주택건축 부문이 신규수주를 이끌었다. 천안시티자이(2447억 원), 자이더익스프레스 2차(2054억 원), 오산세교자이(1900억 원) 등 외주사업에서 호조를 보였다.

인프라 부문에서 싱가포르 T3008 프로젝트(3560억 원), 플랜트부문에서는 쿠웨이트 NWC(신규수처리공사) 프로젝트(3680억 원) 등의 일감을 확보했다. 전력부문에서는 안양열병합발전소 2호기(5999억 원)를 수주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수주는 8조222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0조 원)보다 19.12%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효성중공업, 호주서 1425억 규모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 구축 사업 수주
AMD 최고경영자 리사 수 18일 한국 방문, 삼성전자 이재용·네이버 최수연과 회동 예상
KT알파 새 대표이사에 박정민 전 SK스토아 대표 내정, 커머스·플랫폼 전문가
NH투자증권 차기 대표 선임 잠정 연기, 대표 선임안 26일 주총 안건서 제외
[11일 오!정말] 국힘 조경태 "국힘 의원 전원 국회 운동장에서 석고대죄하자"
LG디스플레이 2025년 설비투자에 1조4천억 투입, 연구개발비 2조2천억
NH투자증권 IMA 인가 증선위 통과, 한투 미래에셋 이어 '3호 사업자' 눈앞
[오늘의 주목주] '스페이스X 호재' 미래에셋증권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우리기술..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5600선까지 상승, 원/달러 환율 1466.5원 하락 마감
당정 '농협 개혁' 협의, "농협 감사위원회 신설하고 금품선거 처벌 강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