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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절발표] 대한유화, 에스원, 네오셈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7-28 18: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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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화가 2020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394억8800만 원, 영업이익 723억9700만 원, 순이익 544억7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2019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8.60%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실절발표] 대한유화, 에스원, 네오셈
▲ 정영태 대한유화 사장.

에스원은 2020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590억700만 원, 영업이익 645억6200만 원, 순이익 483억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50%, 영업이익은 9.18%, 순이익은 7.88% 증가했다.

네오셈은 2020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36억3600만 원, 영업이익 37억1천 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66.5%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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