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고양 모터스튜디오에서 미래 모빌리티 전시와 이벤트 진행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07-24 11:44: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현대차는 경기도 고양에 있는 현대 모터스튜디오의 ‘상설 전시공간’을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새로 꾸몄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 고양 모터스튜디오에서 미래 모빌리티 전시와 이벤트 진행
▲ 미래형 모빌리티인 ‘에스링크’에 탑승한 모습. <현대차>

현대차는 △친환경 이동성 △이동의 자유 △연결된 이동성 등을 테마로 수소연료전지,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기술 등 콘텐츠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을 방문하면 넥쏘 모형부품 등을 통해 수소연료전지 기술 원리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음식 주문이나 쇼핑 등 활동을 할 수 있는 미래형 모빌리티인 ‘에스링크’에 직접 타 볼 수도 있다. 

현대차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모터스튜디오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자동차, 인문학, 과학 등 각 분야 전문 유뷰터들이 직접 진행하는 유튜브 리뷰 콘텐츠 ‘퓨처 라이브’도 마련했다.  

25일 과학 유튜버 ‘긱블’이 수소에너지 및 수소전기차 원리를 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31일에는 조승연 작가가 ‘조승연의 탐구생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문학 관점에서 모빌리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소개한다.

8월2일에는 현대차 공식 유튜브 채널 ‘어바웃 현대’를 통해 자동차 전문 유튜버 ‘오토소닉스’가 현대차의 넥쏘를 소개한다. 

현대차는 또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미래 모빌리티와 관련한 포럼과 토크 프로그램을 확대해 진행한다는 계획도 세워뒀다. 

앞서 23일에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다목적홀에서 ‘모빌리티X헬스케어’를 주제로 현대차, 배달의민족, 한국교통연구원,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 마보, 스카이랩스 등 모빌리티와 헬스케어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퓨처 포럼’을 진행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 모터스튜디오는 앞으로도 미래 모빌리티 관련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열어 현대차의 수소연료전지 기술, 자율주행 기술, 커넥티비티 기술 등을 고객들에게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