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기아차, 내수판매와 환율효과로 4분기도 실적 개선

장윤경 기자 strangebride@businesspost.co.kr 2015-10-26 18:32: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차가 4분기에도 경영실적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내수판매가 증가하고 해외공장에서 출고가 늘어나 달러 강세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기아차, 내수판매와 환율효과로 4분기도 실적 개선  
▲ 이형근 기아차 부회장.
이윤석 SK증권 연구원은 26일 기아차가 4분기에 매출 13조1천 여억 원, 영업이익 6403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이 예상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7.9%, 영업이익은 27.9%를 늘어나는 것이다.

이 연구원은 “기아차가 중국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1600cc 이하 차종 구매세 인하정책에 대한 수혜를 볼 것”이라며 “신형 K5 출시와 원달러 환율을 포함해 해외 통화의 약세 둔화가 기아차에 우호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폴크스바겐 사건으로 기아차가 반사이익도 볼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채희근 현대증권 연구원도 “루블화 약세가 둔화되는 것도 기아차의 4분기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김준성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중국 공장의 가동률 회복을 통해 중국 지분법 이익을 안정화시켜 이익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공장은 9월부터 가동률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윤경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