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약간 올라, 코로나19 백신 개발의 기대감 반영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7-21 08:55: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소폭 올랐다.

20일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직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54%(0.22달러) 오른 40.8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약간 올라, 코로나19 백신 개발의 기대감 반영
▲ 20일 국제유가가 올랐다.

런던 선물거래소의 9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0.32%(0.14달러) 상승한 43.2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유럽과 미국의 경기 부양정책 논의,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관한 긍정적 전망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수요 회복이 예상보다 빠르면 석유수출국기구와 기타 산유국들의 모임(OPEC+)의 공급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상승폭이 제한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중국의 분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영국도 중국과 화웨이를 두고 마찰을 겪고 있는 점도 국제유가 상승 제한요인 가운데 하나”라고 바라봤다.

이날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학은 의학전문지 ‘랜싯’을 통해 코로나19 백신 1단계 임상시험 결과에서 모든 백신 접종자 체내에서 중화항체와 면역세포인 T세포가 형성됐다고 발표했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기업 바이오엔테크도 실험용 코로나19 백신의 2번째 초기 시험에서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정부 내년 예산 8.1% 증액 의결,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준비해야"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나선 엔씨소프트,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에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여부 주목,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29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이미 접견 신청 해 놓았다"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마스가' 겨냥 HD현대중공업-미포 합병에 노조 반발, 해외 조선거점 확대 발목 잡히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