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약간 올라, 코로나19 백신 개발의 기대감 반영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소폭 올랐다.

20일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직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54%(0.22달러) 오른 40.8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약간 올라, 코로나19 백신 개발의 기대감 반영
▲ 20일 국제유가가 올랐다.

런던 선물거래소의 9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0.32%(0.14달러) 상승한 43.2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유럽과 미국의 경기 부양정책 논의,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관한 긍정적 전망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수요 회복이 예상보다 빠르면 석유수출국기구와 기타 산유국들의 모임(OPEC+)의 공급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상승폭이 제한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중국의 분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영국도 중국과 화웨이를 두고 마찰을 겪고 있는 점도 국제유가 상승 제한요인 가운데 하나”라고 바라봤다.

이날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학은 의학전문지 ‘랜싯’을 통해 코로나19 백신 1단계 임상시험 결과에서 모든 백신 접종자 체내에서 중화항체와 면역세포인 T세포가 형성됐다고 발표했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기업 바이오엔테크도 실험용 코로나19 백신의 2번째 초기 시험에서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농심 부산 녹산공장 본격 가동, 연간 라면 수출 생산능력 12억 개로 확대
CJ 이미경 아시안 명예의 전당 평생공로상 받아, 30년 K콘텐츠 세계화 공로 인정
김장하는 집 줄고 배추는 풍작, 달라진 '김장문화'에 정부 소비촉진책 고민
'대기업'에 쏠린 4대 은행 생산적금융, 중소·소호대출은 제자리걸음
이명순 SGI서울보증 2분기 연속 현금배당, 주주환원 약속 지키며 시장 신뢰 쌓는다
코리아세븐 '롯데칠성음료 비용혁신' 방식으로 수익성 개선, 김대일 연간 흑자 기반 만든다
이재명 '사이버보안 차르' 추진에 시장 판 커진다, 안랩·SK쉴더스 보안관제서비스 수혜..
벤츠코리아 '직판제' 도입 후 BMW 처음 제쳐, 쉬린 에미라 딜러 고객서비스 관리 화두로
테슬라 주주 '스페이스X 합병 기대감'에 외신 경고, 주가 프리미엄 현실화 쉽지 않아
OCI 저수익 사업 정리 마무리 단계, 이우현 조직개편으로 반도체 소재 성장 추진력 더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