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청와대 "박원순에게 성추행 피소 통보한 사실 전혀 없다"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0-07-13 20:07: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청와대가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게 성추행 피소사실을 통보했다는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 메시지를 통해 “박 시장이 9일 새벽 청와대 통보로 피소사실을 알게 됐다는 언론보도는 사실무근"이라며 "청와대는 관련 내용을 통보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청와대 "박원순에게 성추행 피소 통보한 사실 전혀 없다"
▲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

이에 앞서 한 언론은 서울시 고위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박 시장이 9일 새벽 청와대의 통보로 성추생 피소사실을 알게 돼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잠적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강 대변인은 고 박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전직 비서와 관련한 2차 가해를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강 대변인은 “피해 호소인의 고통과 두려움을 헤아려 2차 가해를 중단할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피해 호소인과 그 가족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채널Who] 명품 소비가 불안한 사회의 '진통제' 역할 중, 백화점 호황이 반갑지만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