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금융투자, 사모펀드 가입고객에게 확인전화 걸어 불완전판매 예방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6-29 10:58: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투자가 사모펀드 관련된 투자상품에 가입한 고객에 확인전화를 건 뒤 상품을 운용하는 제도를 도입해 불완전판매 예방에 힘쓴다.

신한금융투자는 증권업계 최초로 폐쇄형 사모펀드 및 일임형 투자(랩)서비스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한층 강화된 '사전 해피콜'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사모펀드 가입고객에게 확인전화 걸어 불완전판매 예방
▲ 신한금융투자 본사.

사모펀드 투자상품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8영업일 안에 전화를 걸어 상품에 대해 정확히 설명을 받고 적합한 투자자등급 상품에 가입했는지 확인하는 절차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런 과정을 통해 불완전판매 가능성을 해소한 뒤 투자상품 운용을 시작한다.

기존에 진행되었던 해피콜은 투자상품 가입이 완료된 후 설명을 보완하는 수준에 그쳤지만 절차가 한층 강화된 것이다.

해피콜을 받은 고객이 투자상품 가입을 거부하면 조건 없이 취소할 수 있다.

이호재 신한금융투자 금융소비자보호센터장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앞서 선제적으로 고객 보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사전 해피콜 대상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국토장관 김윤덕 "주택 공급 후속대책 1월 안에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
기업공개 세 번째 도전하는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통과
비트코인 1억3466만 원대 상승, 인도 가상화폐거래소 투자자 신원 확인 강화
[오늘의 주목주] '해외 군함 수주 전망' 한화오션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디앤디파..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20선 상승 마감,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코스피 상장폐지 기준 시총 50억에서 500억으로, 2028년까지 단계적 상향
[9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포대갈이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검찰, '744억 부당대출' 혐의로 기업은행 전·현직 임직원 10명 기소
[현장] 루센트블록 대표 허세영 "STO 인가 불공정", 장외거래소 출범 전부터 잡음
정부 공소청·중수청 설치법안 발표, "국회서 2월 처리 목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