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전북은행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신청받아, 임용택 "코로나19 극복"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북은행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한다.

전북은행은 29일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전북은행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신청받아, 임용택 "코로나19 극복"
▲ 전북은행 로고.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은 1차 때와 달리 신청과 접수, 보증심사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절차가 개선됐다.

소상공인 1인당 최대 대출금액은 1천만 원이다. 최대 7천만 원까지 받을 수 있었던 1차 지원보다는 금액이 줄었으나 대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대상은 늘게 됐다.

대출금리는 신용등급에 따라 연 2.9~4.99%다. 대출기간은 5년이며 2년 거치 뒤 3년 동안 분할 상환하게 된다. 중도상환수수료는 면제된다.

다만 1차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은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에 신청할 수 없다.

국세나 지방세를 체납하거나 기존 채무 연체자, 위탁보증 금지대상 및 보증취급 제한업종도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전북은행 영업점이나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임용택 전북은행 은행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유동성 부족, 매출감소 등 힘든 시기를 겪는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스마트폰 적자인데 모바일 메모리값 내년도 고공행진, 삼성전자 노태문 갤럭시S26·27 ..
로이터 "SK하이닉스, 미국 인텔 오하이오 공장서 메모리 생산하는 방안 검토"
[오늘Who] 교보생명 교보라플 품고 자본효율 높인다, 신창재 '종합금융그룹' 확장 속도
HD현대중공업 노조 임단협 난항에 파업 수위 올려, 18일까지 7시간 부분파업
한화갤러리아 대전 타임월드점 매각 검토 왜? 김영훈 '신세계와 경쟁' 부담 덜고 '명품..
[신세계그룹 인사 풍향계①] 이마트부문 오너 14년 만의 등판, 정용진·전문경영인 각자..
현대제철-포스코 미국 제철소 채권 발행에 지역 주민과 환경단체 반발, 자금 조달 변수 되나
김정균 보령 영업망 '투트랙' 재편, 신설 자회사로 '블록버스터 제품 확보' 조준
네이버 싱가포르 거린에너지와 태양광 전력 장기구매 추진,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대응
이재명 강조 '경제형벌 합리화' 공정거래법 개정 본격화, 형벌 낮추고 과징금 최대 매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