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뱅크샐러드, 마이데이터사업 경쟁력 확보 위해 3그룹체제로 전환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06-23 10:56: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모바일 자산관리 플랫폼 뱅크샐러드가 3그룹체제로 전환해 마이데이터사업에서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뱅크샐러드를 운영하는 레이니스트는 데이터조직을 구체화하고 본격적으로 마이데이터 플랫폼 준비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뱅크샐러드, 마이데이터사업 경쟁력 확보 위해 3그룹체제로 전환
▲ 뱅크샐러드를 운영하는 레이니스트는 데이터 조직을 구체화하고 본격적으로 마이데이터 플랫폼 준비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뱅크샐러드>


마이데이터사업은 개인 등 정보주체가 데이터를 스스로 제공하고 기업들은 해당 데이터를 활용해 상품, 정책 등을 개발하는 사업을 말한다.

뱅크샐러드는 '린 스타트업'을 조직개편의 큰 틀로 잡았다. 린 스타트업은 시장에서 아이디어 검증을 위해 최소의 조건으로 제품을 출시하고 성과를 측정하고 개선해 나가며 성공 확률을 높여가는 경영기법이다.

이에 주요 조직을 프로젝트를 책임지는 '스쿼드'와 안정화를 담당하는 '파운데이션', 운영 체계를 만드는 '디비전' 등 3그룹 체재로 재구성했다. 직무에 따라 세분화했던 기존과 다르게 역할에 맞춰 조직을 분리했다.

뱅크샐러드는 고객의 반응을 신속하게 반영해 서비스에 관한 신뢰를 높이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각 그룹에는 다양한 상황에 따라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업무 수행에 필요한 책임과 권한을 부여했다. 특히 스쿼드는 특정 기능의 기획부터 출시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핵심 팀으로 상품책임자를 중심으로 8명 이하의 소수 인원으로 구성했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성장하는 테크기업에 어떤 조직이 도움이 될 것인가를 계속 고민하고 있다"며 "뱅크샐러드와 가장 잘 맞는 조직 구성을 만드는 동시에 조직의 기틀이 되는 린 스타트업의 형태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조국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 신토지공개념 3법 방향도 일치"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이정현 "지방선거에서 미래형 지역리더 발굴에 역점"
미국 국방부, '중국군 지원 기업'에 BYD·알리바바·바이두 지정했다가 철회
정부 대미투자 이행위원회 실무단 구성 돌입, 투자금 회수 가능성 예비 검토
법원, 한국GM 노조가 낸 '직영센터 폐쇄·전직 금지' 가처분신청 기각
비트코인 1억320만 대로 상승, X에 가상화페 '거래기능' 도입 임박 기대감
대법원 "국내 미등록 해외특허 사용료에 과세 적법" 판결, LG전자 법인세 소송 패소
HD현대 정기선, 스위스 연구소의 '피자 파티' 제안에 깜짝 방문으로 소통경영
쿠팡 분쟁조정신청 최근 5년 동안 458건, 온라인 플랫폼 중 최다
코레일·SR 작년 명절 승차권 '암표' 의심 355건 수사 의뢰, 1년 새 3배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