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풀무원 목표주가 높아져, "국내 식품 매출 늘고 해외 수익성 개선"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6-23 08:26: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풀무원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국내 식품부문의 매출 증가와 해외부문의 수익성 개선으로 좋은 실적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풀무원 목표주가 높아져, "국내 식품 매출 늘고 해외 수익성 개선"
▲ 이효율 풀무원 총괄 대표이사.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3일 풀무원 목표주가를 1만9천 원에서 2만1천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2일 풀무원 주가는 1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풀무원은 국내 식품부문의 매출 증가와 해외부문의 손익 개선에 영향을 받아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좋은 실적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풀무원은 2020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190억 원, 영업이익 188억 원을 거둘 것으로 추정됐다. 2019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74.1% 늘어나는 것이다.

박 연구원은 “풀무원의 연간 영업이익은 해외법인의 영업적자가 지속되면서 과거 평균 300억~400억 원 수준에 그쳤다”며 “하지만 지난해까지 전개된 일본 지역 구조조정과 미국 지역 물류비용 절감 노력 등으로 올해에는 해외부문의 실적 개선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풀무원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5145억 원, 영업이익 596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5.5%, 영업이익은 94.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