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재 우리카드 대표이사 사장이 우리금융 디지털화 전략에 발맞춰 우리카드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인재 확보에 공을 들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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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우리카드에 따르면 우리금융 디지털화 기조에 발맞춰 디지털조직을 강화하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정원재, 손태승 디지털혁신 발맞춰 우리카드 디지털 인재확보 공들여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12/20181224113553_6390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정원재 우리카드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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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은 디지털혁신위원회를 직접 이끄는 등 우리금융그룹 디지털화를 주요 과제로 꼽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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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문인력의 경쟁력에 그룹의 미래가 걸려 있다고 보고 정보통신기술기업과 연계한 인공지능 전문가 양성과정에 직원을 파견하는 등 내부역량 강화방안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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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더해 카드산업은 최근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해가고 있는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핀테크사와 경쟁에 직면해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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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핀테크 간편결제사업자에 후불결제를 허용하는 내용이 담긴 전자금융업법 개정안을 마련하고 있는 등 핀테크와 경쟁은 더 심화될 가능성이 커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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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셈이어서 정 사장도 디지털 전문인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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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대규모 공개채용이 미뤄진 상황에서도 디지털혁신 가속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인재를 상시 채용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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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는 14일까지 디지털부문 경력직 서류모집을 마치고 면접 등 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채용을 통해 우리카드의 디지털전략 수립을 비롯해 인공지능, 블록체인 기술 적용 비즈니스 등에 인력을 충원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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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는 디지털그룹장과 최고정보보호책임자도 새로 선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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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는 15일 명제선 전 롯데카드 상무보를 우리카드 상무로 영입했다. 명 상무는 우리카드 디지털그룹장과 최고정보보호책임자를 겸임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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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우리카드 디지털그룹장은 노진호 우리금융지주 디지털부문 부사장이 겸임해왔다. 우리카드 자체적으로 디지털그룹을 운영하게 되면서 디지털 조직이 강화된 셈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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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상무 영입으로 우리카드 디지털 전환에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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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우리카드 디지털그룹장에 선임된 명 상무는 삼성카드와 LG유플러스를 거쳐 롯데카드 디지털사업부문장을 지낸 '디지털 전문가'로 평가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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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18년 평창올림픽 당시 손목에 차는 밴드, 스티커, 장갑, 배지 형태의 웨어러블 카드를 선보이는 등 디지털결제 방식 개발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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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손바닥 정맥 생체인증을 통한 핸드페이 결제와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핀테크 등을 활용한 '롯데카드 라이프'도 명 그룹장의 대표적 성과로 꼽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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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이 차세대 금융권 추세로 자리잡아가고 있어 우리카드도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며 "새로운 디지털그룹장 선임과 디지털 경력직을 채용 등은 새로운 디지털 전환 동력 확보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