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새마을금고중앙회 통합IT센터 구축, 박차훈 "디지털금융의 허브"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6-19 11:46: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디지털금융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통합정보기술(IT)센터 구축과 이전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 통합IT센터 구축,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28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차훈</a> "디지털금융의 허브"
▲ 새마을금고중앙회 통합정보기술센터 전경.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정보기술(IT) 인프라와 디지털금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8년 7월 서울 강서구 화공동에 통합정보기술센터를 세웠다. 

2019년 1월부터 2020년 5월까지 약 16개월에 걸쳐 새 계정 시스템 구축, 단위 시스템 이전, 통합 단말서비스 고도화 등 3단계로 나눠 ‘새마을금고 신축IT센터 이전 및 구축’ 사업을 진행했다.

통합정보기술센터는 연면적 2만7926㎡로 사무동(9층)과 IT동(5층)으로 구성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사무동과 정보기술(IT)동을 분리해 외부인이 정보기술동에 출입할 수 없도록 했다. 카드키, 생체인식, 고성능 CCTV 등 정보보호 시스템도 만들었다.

고효율 장비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전력 이중화시스템을 도입해 24시간 365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통합정보기술센터를 통해 전국 새마을금고 1300곳에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정보기술 인프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금융의 디지털화는 피할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라며 “통합IT센터가 새마을금고 디지털금융의 혁신을 이끌 허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조국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 신토지공개념 3법 방향도 일치"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이정현 "지방선거에서 미래형 지역리더 발굴에 역점"
미국 국방부, '중국군 지원 기업'에 BYD·알리바바·바이두 지정했다가 철회
정부 대미투자 이행위원회 실무단 구성 돌입, 투자금 회수 가능성 예비 검토
법원, 한국GM 노조가 낸 '직영센터 폐쇄·전직 금지' 가처분신청 기각
비트코인 1억320만 대로 상승, X에 가상화페 '거래기능' 도입 임박 기대감
대법원 "국내 미등록 해외특허 사용료에 과세 적법" 판결, LG전자 법인세 소송 패소
HD현대 정기선, 스위스 연구소의 '피자 파티' 제안에 깜짝 방문으로 소통경영
쿠팡 분쟁조정신청 최근 5년 동안 458건, 온라인 플랫폼 중 최다
코레일·SR 작년 명절 승차권 '암표' 의심 355건 수사 의뢰, 1년 새 3배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