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교보증권, 교보생명보험 대상으로 2천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06-16 18:16: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교보증권이 2천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유상증자를 마치면 교보증권 자기자본은 1조 원을 넘어서게 된다.
 
교보증권, 교보생명보험 대상으로 2천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이사 사장.

교보증권은 16일 이사회를 열고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 수는 보통주 2865만3296주다.

신주 발행가액은 6980원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7월9일이다.

제3자 배정 대상은 최대주주인 교보생명보험이다.

교보생명보험은 3월 말 기준 교보증권 지분 51.63%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교보증권 자기자본은 3월 말 기준 9437억 원에서 1조1437억 원으로 늘어나면서 신용평가사의 신용등급 상향을 위한 기본요건인 자기자본 1조 원 이상을 충족하게 된다.

교보증권은 재무구조 개선과 신용등급 상향으로 이익창출 역량을 강화하고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삼성그룹 임원 세미나에서 이재용 메시지 공유,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
저금리·세제 혜택에 공실 리스크 헷지까지, 삼성·한화·롯데·SK 리츠주 담아볼까
카나프테라퓨틱스 IPO에 바이오업계 촉각, 활황장 타고 투심 회복 바로미터 되나
지커·샤오펑 중국 프리미엄카 몰려온다, 첨단기술 무장한 전기차 시장 판도 흔드나
'캐피탈 DNA' 전북은행 박춘원·부산은행 김성주, 지방은행 '체질개선' 나선다
KCC 건설경기 악화에 수익성 부진, 정몽진 투자자산 처분해 고부가 스페셜티 확대 나서나
엔비디아 자율주행 진출로 테슬라 견제, 'FSD 외부 판매' 전략 불리해져
트럼프가 그린란드 탐내는 또 다른 이유, '북극항로' 실현 가능성에 한국도 촉각
금호석유화학 전기차에 로봇 더할까, 백종훈 합성고무 새 수요처 확보 담금질
삼성SDI 유럽서 배터리 점유율 하락세 뚜렷, 최주선 원통형 배터리 1조 투자로 반전 모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