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MP한강 초반 상한가, 계열사 미스터피자 매각 추진에 재무부담 덜어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06-15 09:58: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MP한강 주가가 장 초반 상한가를 보이고 있다.

MP한강은 MP그룹 자회사로 '키스미' '캔메이크' 등 화장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MP한강 초반 상한가, 계열사 미스터피자 매각 추진에 재무부담 덜어
▲ MP한강 로고.

모회사 MP그룹이 미스터피자를 매각할 것이라는 소식에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15일 오전 9시59분 기준 MP한강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0.00%(228원) 오른 988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12일 MP그룹은 "코스닥시장위원회의 상장폐지 실질심사와 관련해 유동성 확보 및 경영 투명성 제고를 위한 인수합병(M&A)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삼일회계법인을 주관사로 선정해 인수의향서를 접수한 후 적격 인수자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MP그룹 주식은 대주주인 정우현 전 회장의 횡령 및 배임 혐의로 2017년 7월 거래가 중지됐다. 이후 MP그룹은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올랐고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다.

피자브랜드 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MP그룹은 2009년 국내 피자업계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정부·삼성전자 노조에 "대화하자" 추가 제안, 노조 "대화할 이유 없다"
중국 5월 리튬 가격 전달보다 23% 상승, "짐바브웨 수출 쿼터제 효과까지 시간 걸려"
[현장] 메가존클라우드 'AI 오케스트레이터' 청사진 밝혀, 염동훈 "멀티 AI 에이전..
쿠팡 예상 밑도는 수익 성장에 목표주가 소폭 하향, 번스타인 "경쟁 심화"
[현장] 정의선 "중동 전쟁 이후 준비할 것, 자율주행은 안전 중심 개발"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