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대구은행 베트남 호찌민지점 설립 허가받아, 김태오 "동남아 허브"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6-10 15:13: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GB대구은행이 베트남 호찌민 영업지점 설립을 승인받았다.

대구은행은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호찌민지점 개점을 위한 본인가 승인서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대구은행 베트남 호찌민지점 설립 허가받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630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태오</a> "동남아 허브"
▲ DGB대구은행 베트남 호찌민지점.

호찌민지점 영업은 나머지 행정절차 등을 거쳐 8월 중순부터 시작된다.

대구은행은 2016년 베트남 중앙은행에 영업지점 설립허가를 신청했는데 이번에 승인서를 받아 본격적으로 영업 준비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베트남에서 외국계은행 지점 설립허가가 길게는 10년 이상 걸린 사례도 있다"며 "중앙은행의 소극적 태도와 코로나19 영향에도 승인을 받은 것은 뜻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호찌민지점은 당분간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 여신을 중심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대구은행은 점진적으로 현지고객 기반을 확대해 현지화를 추진한 뒤 호찌민지점을 동남아지역 사업 확장의 주요 거점으로 삼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김태오 DGB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겸 대구은행장은 “한국 지방자치단체 협조와 베트남 한국대사관, 금융위원회 등 정부 관계부처의 지원을 바탕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호찌민지점을 대구은행 동남아 금융허브로 삼아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쿠팡 기관 투자자들 한국 정부 겨냥한 법적 대응에 가세, 법무부 "체계적 대응"
금융위 상장폐지 요건 강화 "코스닥 150개사 대상", "부실기업 정리 속도"
케이뱅크 공모가 주당 8300원으로 확정, 상장 뒤 시가총액 3조3600억 전망
LG전자 보유 자사주 소각 '감자' 결정, 보통주 1749주∙우선주 4693주
[12일 오!정말] 민주당 박지원 "오 주여, 장동혁 대표가 돌았다"
넥슨 "'메이플 키우기' 전면 환불 결정, 매출 1300억 감소 전망"
'옛 HD현대미포' 노동조합 금속노조 가입, HD현대중공업 노조와 통합 수순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5500선도 돌파, 원/달러 환율 1440.2원 마감
안랩 2025년 영업이익 332억 20.2% 증가, 보안운영 수요·해외매출 증가
넥슨, '아크레이더스 흥행' 힘입어 2025년 4조5천억 최대 매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