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NH투자증권, 언택트 마케팅으로 랩어카운트에 300억 넘게 모아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투자증권이 올해 초 출시한 랩어카운트 상품에 300억 원이 넘는 자금이 모였다.

NH투자증권은 올해 초 출시한 ‘NH IM글로벌우량주랩’ 상품에 웹세미나를 통한 언택트(비대면) 마케팅을 적극 활용한 결과 300억 원이 넘는 자금을 모았다고 8일 밝혔다.
 
NH투자증권, 언택트 마케팅으로 랩어카운트에 300억 넘게 모아
▲ NH투자증권은 올해 초 출시한 ‘NH IM글로벌우량주랩’ 상품에 300억 원이 넘는 자금이 모였다고 8일 밝혔다. < NH투자증권>

NH IM글로벌우량주랩 상품은 장기적 관점에서 미국과 중국 등 해외 우량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NH투자증권은 코로나19로 영업활동이 어려웠음에도 단기간에 300억 원이 넘는 자금이 몰린 것과 관련해 언택트 마케팅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자문을 담당하고 있는 임캐피탈파트너스의 임성호 대표와 함께 웹세미나를 활용해 고객과의 접촉을 시도했고 누적 참석인원이 400명 을 넘는 등 호응을 받았다.
 
임캐피탈파트너스는 약 20년 동안 미래에셋자산운용사에서 일하면서 해외에서 펀드를 운용한 임성호 대표가 홍콩에 설립한 자산운용사다.

임 대표는 "NH IM글로벌우량주랩 상품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코로나19로 고객들에게 그 성과를 알릴 기회가 적어 안타까웠다"며 "NH투자증권과 함께 꾸준히 웹세미나를 진행했는데 예상보다 좋은 호응을 얻어 영업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해외주식에 투자하려는 거액자산가들의 움직임이 확연하지만 현지 전문가를 한국으로 초청해 설명회를 갖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며 "웹세미나를 통해 해외 현지 전문가의 생생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판매사 입장에서 유용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조절론' 속 IPO 11월로 연기, 기업가치 2780조 목표
현대건설 도시정비 신규 수주 2년 연속 10조 넘어, 서울 여의도 포함 3곳 따내
후티 반군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공격, 공항 인근서 화재와 연기
외신 "한미일 북극권 협력 양해각서 체결 유력, 유엔 총회에서 서명"
현대차 6년 만의 풀체인지 '디 올 뉴 투싼' 공개, 충돌 때 '도어 잠금 해제' 최초..
주택 공급 위해 PF정책 '가속도', 자금공급 확대와 건전성 관리 '두 토끼' 잡을까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구본욱 KB손보 대표 연임할까, 지주 회장 후보 이재근의 '젊은..
미국 AI 개발에 '속도 조절' 어렵다, 중국 화웨이 공세에 격차 벌리기 다급해져
앤트로픽 내년부터 메모리 직접 구매 확대,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가격 협상력 더 높아진다
홍콩ELS 과징금 또 다시 경감 가능성, 은행권 줄어든 실적 부담에도 판매 재개엔 '신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