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7700억 원 규모의 삼성전자 반도체공장(팹) 마감공사를 수주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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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은 삼성전자와 평택사업장(평택P2L 하층서편) 반도체공장 마감공사를 위한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성물산,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마감공사 7700억 규모 수주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11112722_3423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삼성물산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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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액은 7700억 원으로 지난해 삼성물산 연결기준 매출의 2.5% 규모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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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은 이번 계약이 지난해 12월30일 맺은 최초 계약의 변경 계약이라고 설명했다. 최초 계약은 약 220억 원 규모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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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기간은 1월16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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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은 공사기간, 계약금액 등이 공사 진행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