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금융지주 신종자본증권 3천억 발행, 역대 가장 낮은 금리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06-05 17:14: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금융지주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다.

우리금융지주는 3천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우리금융지주 신종자본증권 3천억 발행, 역대 가장 낮은 금리
▲ 우리금융지주는 3천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신종자본증권은 만기가 정해져 있지만 발행하는 회사의 결정에 따라 연장할 수 있어 회계상 자본으로 인정되는 채권이다.

우리금융지주는 올해 2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다. 

3일 실시한 수요예측에서 증권신고서 신고금액인 2500억 원보다 많은 4150억 원의 유효 수요가 몰려 3천억 원으로 증액해 발행했다.

발행금리는 3.23%로 우리금융지주 출범 이후 발행된 신종자본증권 가운데 역대 최저 금리다. 발행일은 12일로 5년 후 중도상환이 가능한 영구채다.

우리금융지주는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자기자본비율이 약 0.13%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지주사 출범 이후 발행한 신종자본증권 중에서 가장 낮은 금리로 발행에 성공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손실흡수능력을 최대한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