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와이솔 주가 상승 가능", 5G스마트폰 부품 공급 하반기부터 늘어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6-05 08:53: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와이솔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5G통신이 확대되면서 2021년부터 5G통신 스마트폰용 체적탄성파(BAW) 필터 매출이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와이솔 주가 상승 가능", 5G스마트폰 부품 공급 하반기부터 늘어
▲ 김지호 와이솔 대표이사.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5일 와이솔 목표주가를 1만8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4일 와이솔 주가는 1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하반기에 삼성전자와 중국 스마트폰업체가 5G폰으로 새 모델을 출시하면서 와이솔의 표면탄성파(SAW) 필터 및 필터모듈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며 “특히 5G폰에 적용되는 체적탄성파 필터가 4분기부터 생산이 시작돼 2021년부터 매출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와이솔은 2021년에 매출 3987억 원, 영업이익 463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추정치보다 매출은 19.2%, 영업이익은 99.3% 늘어나는 것이다.

글로벌에서 자율주행 적용 및 전기자동차 생산 확대로 5G 관련한 통신모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와이솔의 성장요인으로 꼽혔다.

모회사인 대덕과 시너지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와이솔은 2017년에 대덕에 인수됐다.

박 연구원은 “대덕에 인수된 뒤 2019년 3자배정 유상증자로 재무구조를 개선한 만큼 계열사인 대덕전자와 시너지효과가 3분기부터 나타날 것”이라며 “대덕이 PA(전력증폭기) 사업을 검토하고 있는 만큼 와이솔 사업 포트폴리오에 추가로 반영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한화투자 "한섬 목표주가 상향,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개선 지속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