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이틀째 상승, 산유국 감산기간 연장하고 미국 원유도 줄어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6-04 08:43: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산유국들이 감산을 이어가기로 하면서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국제유가 이틀째 상승, 산유국 감산기간 연장하고 미국 원유도 줄어
▲ 3일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3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30%(0.48달러) 오른 37.2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7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배럴당 0.56%(0.22달러) 상승한 39.7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석유수출국기구와 기타 산유국 모임(OPEC+)의 감산 기간 연장 합의에 국제유가가 상승했다”고 바라봤다.

그는 “일부 외신이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하루 평균 970만 배럴의 감산안을 7월까지 이어갈 것으로 합의했다는 보도가 국제유가에 영향을 미쳤다”며 “지난주 미국 원유 재고가 208만 배럴까지 감소한 점도 유가 상승의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