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주유소 휘발유 가격 18주 만에 반등, 리터당 전국 평균 1258.6원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5-29 16:35: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18주 만에 반등했다.

29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5월 넷째 주(25일~29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9.8원 상승한 리터당 1258.6원으로 집계됐다.
 
주유소 휘발유 가격 18주 만에 반등, 리터당 전국 평균 1258.6원
▲ 5월 넷째 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258.6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경유 가격은 전주보다 8.6원 오른 리터당 1068.6원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휘발유 판매가격은 서울이 지난주보다 15.4원 오른 1357.3원으로 가장 비쌌다.

전국 평균가격보다 98.6원 높았다.

대구의 휘발유 가격은 11.3원 상승한 1220.3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쌌다.

상표별 평균가격은 SK에너지가 1271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가 1218.1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29일 전국 휘발유 평균가격은 전날보다 2.41원 오른 리터당 1266.15원으로 집계됐다.

경유 가격은 1075.2원으로 전날보다 2.15원 상승했다.

5월 넷째 주 평균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는 직전 주보다 1달러 오른 배럴당 34.2달러로 집계됐다.

한국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미국의 정제설비 가동률 상승 등의 영향으로 올랐다”며 “러시아가 석유수출국기구와 기타 산유국 모임(OPEC+)의 감산규모 유지에 미온적 태도를 보여 상승폭이 제한됐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조정 절차 회부, 5월13일 기일로 지정
한국은행 총재 후보 신현송 청문보고서 채택 또 불발, 장녀 여권 불법 재발급 논란 탓
5대 은행장 이재명 베트남 순방에 총출동, 현지 진출 국내 기업 금융지원 논의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 24%대 올라 상승률 ..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투심 개선' 삼성SDI 7%대 상승,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
거래소 부실 종목 퇴출 본격화, 상폐 개정안에 동전주·반기자본잠식 요건 신설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규모 2.4조서 1.8조로 축소 결정, 주주 부담 일부 완화
[17일 오!정말] 전 경남지사 김두관 '한동훈의 YS 정신 계승' 발언 놓고 "개가 ..
CJCGV 신사업으로 '뷰티' 눈독, 정종민 올리브영과 차별화할 해외 공략에 시선
HD현대중공업 6747억 규모 VLGC 2척 수주, 올해 수주목표 50% 넘어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