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과머니  공시

태영건설, TY홀딩스 분할기일을 6월30일에서 9월1일로 미뤄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5-28 18:26: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태영건설이 회사 분할을 두 달 연기했다.

태영건설은 TY홀딩스의 분할기일을 6월30일에서 9월1일로 변경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태영건설, TY홀딩스 분할기일을 6월30일에서 9월1일로 미뤄
▲ 태영건설 로고.

태영건설은 지주회사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건설사업을 하는 존속회사 태영건설과 투자사업을 하는 지주회사 TY홀딩스로 분할을 추진하고 있다.

변경된 분할기일에 따라 주주확정 기준일 공고일은 1월22일에서 5월26일로, 분할 주주총회를 위한 주주확정일은 4월16일에서 6월15일로 바뀌었다.

분할 주주총회 소집공고와 통지는 5월28일에서 6월30일로 변경됐다.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는 기존 6월12일에서 7월15일로 미뤄진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6월 29일에서 8월31일로, 분할보고총회와 창립총회일은 6월30일에서 9월1일로 옮겨졌다.

분할등기일은 7월1일에서 9월2일로 변경됐다. 

이번 분할기일 변경 공시는 방송통신위원회가 19일 태영그룹이 SBS 지주회사인 SBS미디어홀딩스의 최대주주를 TY홀딩스로 변경하는 것과 관련된 의결을 보류한 것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방통위는 태영건설 분할에 따라 SBS미디어홀딩스의 대주주가 지주회사 TY홀딩스로 변경되면 SBS의 지배구조에 공정거래법 위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에 관한 시정방안이 필요하다고 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인기기사

구글 새 프로세서 삼성전자 파운드리 활용 유력, 신형 패키징도 적용 가능성 김용원 기자
노사 임금협상 '난항' 삼성전자 역대 최초 파업 맞나, 이재용 해결책은? 나병현 기자
[여론조사꽃] 서울 선거판세 민주당 우세지역 29곳, 전체 절반 넘어서 조장우 기자
화웨이 AI 반도체 성능 "엔비디아에 필적" 평가, SMIC와 생산 확대 집중 이근호 기자
인텔 파운드리 '삼성전자 고객사 빼앗기' 시동, 한국 반도체기업에 적극 구애 김용원 기자
삼성전자 올레드TV 확 달라진 존재감, 1위 LG전자 위협하며 판 키운다 나병현 기자
[여론조사꽃] 부산 사하을 총선 가상대결, 국힘 조경태 민주 이재성에 앞서 이준희 기자
'벚꽃 엔딩' 2월에 보는 시대 온다, 세계 이상기후 확인하는 불길한 징조 손영호 기자
대한항공 창립 55주년, 조원태 "통합 항공사 마무리되면 역사의 주인공 될 것" 신재희 기자
[여론조사꽃] 부산 진구갑, 국힘 정성국 민주 서은숙 오차범위 내 경합 김호현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