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대폭 하락, 산유국 감산 불확실성과 미중 갈등 부각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5-28 08:42: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급락했다.

27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4.48%(1.54달러) 하락한 32.8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 대폭 하락, 산유국 감산 불확실성과 미중 갈등 부각
▲ 국제유가가 급락했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7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배럴당 3.95%(1.43달러) 오른 34.7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가 산유국 감산 공조 불확실성에 하락했다”며 “홍콩 국가보안법을 두고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는 점도 유가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중국은 28일 전국인민대표회의에서 홍콩보안법 초안을 표결한다. 표결을 앞두고 미국과 중국의 긴장이 고조됐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7일 “홍콩이 중국 통치아래에서 중요한 자치권을 지니고 있다고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향후 무역, 관세, 투자 등에서 홍콩의 특별지위가 박탈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한화오션 7.8조 규모 구축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사실상 선정, HD현대중공업과 0...
메리츠금융, 홈플러스에 긴급운영자금 1천억 지원 검토
한국거래소, 차기 코스닥시장위원장 후보에 김우찬 고려대 교수 추천
[오늘의 주목주] '삼성전자 지분 보유' 삼성화재 주가 7%대 급등, 코스피 개인 순매..
한국은행 '외화예금 초과지급준비금' 이자 지급 6개월 연장, 환율 안정화 조치
삼성전자 1분기 세계 eSSD 점유율 35.1%로 1위 지켜
농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17개 군으로 확대, 화천·보은·진안 퐇마 7곳 ..
미국 5월 재정적자 늘었다, 환급비용 늘어 순관세수입도 적자
펄어비스 해외 흥행 '붉은사막'으로 고환율 수혜 커, 크래프톤·넷마블도 고환율 효과 봐
[11일 오!정말] 국힘 청년최고위원 우재준 "우리 모두 사퇴했으면 좋겠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