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롯데건설, 갈현1구역 재개발사업 9300억 규모 시공사로 뽑혀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20-05-24 14:12: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건설이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뽑혔다.

롯데건설은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23일 오후 2시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갈현1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참석 조합원 1769명 가운데 1555명(약 88%)의 지지를 받아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롯데건설, 갈현1구역 재개발사업 9300억 규모 시공사로 뽑혀 
▲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 재개발사업 조감도. <롯데건설>

갈현1구역 재개발은 지하 6층~지상 22층, 32개 동, 4116세대를 짓는 강북 최대 재개발사업 가운데 하나로 공사비는 9255억 원에 이른다. 

갈현1구역 재개발조합은 3월 시공사 선정총회를 준비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총회가 미뤄졌다. 

롯데건설은 올해 울산 중구 B-05구역 재개발(1602억 원), 부산 범일2구역 재개발(5030억 원), 갈현1구역 재개발(9255억 원) 등 사업을 수주해 도시정비 수주 1조5887억 원을 달성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끝까지 믿고 응원해준 갈현1구역 재개발사업 조합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전폭적 지지를 받은 만큼 최고의 단지를 만들어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