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시설안전공단 국토안전관리원으로 새 출발, 박영수 "안전업무 확대"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5-21 11:51: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시설안전공단이 기능과 역할을 확대해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를 전담하는 '국토안전관리원'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21일 한국시설안전공단에 따르면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시설안전공단의 기능을 건설안전관리 등으로 확대해 국토안전관리원을 설립하도록 하는 ‘국토안전관리원법’ 제정안이 통과됐다.
 
시설안전공단 국토안전관리원으로 새 출발, 박영수 "안전업무 확대"
▲ 박영수 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

한국시설안전공단은 이에 따라 기관이름을 국토안전관리원으로 바꾸고 업무영역도 ‘준공된 시설물에 관한 안전관리’에서 건설현장 안전관리까지 아우르는 ‘시설물 생애 주기 전반의 안전관리’로 확대한다.

국토안전관리원은 건설안전 관리업무의 수행을 위해 현장에서 숙련된 기술을 익혀온 한국건설관리공사 직원들을 고용 승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국토안전관리원법은 정부로 이송돼 공포 절차를 거친다. 

국토안전관리법은 공포 뒤 6개월 후부터 시행하도록 돼 있다. 법안이 6월에 공포되면 12월에는 국토안전관리원으로 출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영수 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은 “국민 안전을 더욱 튼튼히 할 국토안전관리원이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관련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국토안전관리원 출범 뒤에도 공단의 모태인 시설안전 업무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