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이재용 중국 산시성 당서기와 성장 면담, "협력분야 넓히겠다"

김예영 기자 kyyharry@businesspost.co.kr 2020-05-19 13:41: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용 중국 산시성 당서기와 성장 면담, "협력분야 넓히겠다"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중국 산시성을 방문해 후허핑 성위원회 서기와 류궈중 성장을 접견했다. 사진은 이 부회장(왼쪽)과 허 서기(오른쪽)가 면담하는 모습. <산시일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중국 산시성을 방문해 정부 고위관계자와 협력관계를 다졌다.

19일 산시성 당기관지 산시일보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18일 산시성에서 후허핑 성위원회 서기와 류궈중 성장을 접견했다.

이 부회장은 “산시성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결과 또한 양호하다”며 “앞으로 협력 분야를 넓히고 교류를 강화해 산시성이 새로운 장을 여는 데 적극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후 서기와 류 성장은 이 부회장의 방문을 환영하며 코로나19 방역 초기에 삼성이 방역물자를 지원해 준 일에 고마움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 서기는 삼성과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등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요구에 따라 산시성의 외국계기업들이 코로나19에 대응해 하루 빨리 정상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보였다.

삼성전자는 산시성 시안에서 메모리반도체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18일 시안 반도체공장을 찾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영향과 대책을 논의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예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