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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사회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70명으로 줄어, 중국은 17명으로 늘어

안대국 기자 dkahn@businesspost.co.kr 2020-05-11 1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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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0명 발생했다.

NHK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11일 10시30분 기준으로 일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712명)을 포함해 1만6559명, 사망자는 646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70명으로 줄어, 중국은 17명으로 늘어
▲ 7일 일본 도쿄의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연합뉴스>

전날 10시30분 기준 발표와 비교해 확진자는 70명, 사망자는 9명 늘었다. 3월23일 39명이 발생한 이후 48일 만에 가장 적은 수치다.

광역단체별로는 도쿄의 누적 확진자가 4868명으로 가장 많았고 오사카가 1743명, 가나가와가 1169명이었다.

중국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7명 늘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0일 하루 동안 중국 본토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7명이며 사망자는 없었다고 11일 발표했다.

9일 14명에 이어 이틀 연속 10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17명 가운데 해외유입 사례가 아닌 10명은 후베이성 우한(5명)과 지린성(3명), 랴오닝성(1명), 헤이룽장성(1명)에서 각각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8만2918명, 사망자는 4633명이다.

무증상 감염자는 12명 늘었다. 무증상 감염자는 발열이나 기침, 인후통 등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는 사람을 말한다.

현재 중국에서 의학 관찰을 받고 있는 무증상 감염자는 모두 615명이다.

중국 정부는 무증상 감염자를 코로나19 확진자 공식 통계에 넣지 않는다. [비즈니스포스트 안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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