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오리온, 삼양패키징, 씨에스윈드, 코미코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05-06 15:33: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리온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398억200만 원, 영업이익 970억2900만 원, 순이익 749억7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2019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8.5%, 영업이익은 25.5%, 순이익은 41.8% 늘었다.
 
[실적발표] 오리온, 삼양패키징, 씨에스윈드, 코미코
▲ 이경재 오리온 대표이사 사장.

삼양패키징은 1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815억8100만 원, 영업이익 39억8500만 원, 순이익 19억7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5.2%, 영업이익은 68.1%, 순이익은 363.6% 증가했다.

씨에스윈드는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804억6600만 원, 영업이익 157억7100만 원, 순이익 143억7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1분기와 비교해 연결기준으로 매출은 3.1%, 영업이익은 16.1%, 순이익은 23.9% 늘었다.

코미코는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51억1900만 원, 영업이익 88억8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순이익은 공시되지 않았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3.3%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신동빈 작년 롯데 계열사 5곳에서 보수 178억, '유통 3강' 오너 중 가장 많아
코스피 7분간 '먹통' 시세확인·주문체결 올스톱, 거래소 초유의 전산장애
구광모 LG서 2024년 연봉 81억 수령, 권봉석 32억 하범종 13억
아우디 독일 내 일자리 7500개 감축, 절감 비용은 전기차 전환에 사용
롯데칠성음료 사내벤처에서 분사 '보틀하이커', 와인 침체에 2년 만에 청산
삼성전자·SK하이닉스 차세대 저전력 메모리 모듈 3분기 완성 전망, 마이크론 우세 시각도
기후위기 방치하면 금융권 최대 45조 손실, 이창용 "한국경제 구조전환 노력 필요"
신한은행 인터넷은행과 '먼 인연', 일본 인터넷은행 변화 살피며 서두르지 않아
정몽규 HDC현대EP서 작년 보수 10억 받아, HDC현산 전 대표 최익훈 5.2억
국내 채권시장 전문가 37% "4월 환율 하락 전망, 달러 약세 이어질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