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미용기기 연구역량 강화 위해 외부전문가로 자문단 운영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4-21 15:58: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미용기기 연구역량 강화 위해 외부전문가로 자문단 운영
▲ 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장 부사장(왼쪽)과 박경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교수가 17일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열린 ‘LG 프라엘 피부과학 자문단 위촉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LG전자 >
LG전자가 외부전문가들로 자문단을 구성해 미용기기 핵심기술에 관한 연구역량을 강화한다.

LG전자는 17일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LG 프라엘 피부과학 자문단 위촉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박경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교수, 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장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 교수는 대한코스메틱피부과학회장을 맡고 있다. 앞으로 LG 프라엘 피부과학 자문위원장으로 일하게 된다.
 
박 교수 이외에 대한코스메틱피부과학회 산하 단체인 피부의료기기연구회에 소속된 교수와 전문의 등 6명도 추가로 자문단에 합류했다. 

이들은 고객들이 LG 미용기기 프라엘을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문가로서 의견을 제공하고 프라엘 신제품의 효능과 안전성을 선행 검증한다. 

또 LG전자 미용기기 연구원들을 대상으로 최신 의학 동향을 소개하는 정기 세미나도 진행한다.

LG전자는 내부 역량에 자문단의 전문성을 더해 차세대 미용기기 핵심기술 연구개발에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본다. 

LG전자는 미용기기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 말 HE사업본부 아래 '홈뷰티사업담당'을 신설했다.

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자체 연구개발에 외부 전문역량을 더해 LG 프라엘만의 탁월한 효능과 안전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