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김종인, 투표 뒤 "통합당 1당 하는 데 무리 없다" 자신감 보여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20-04-15 12:29: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571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종인</a>, 투표 뒤 "통합당 1당 하는 데 무리 없다" 자신감 보여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하비에르국제학교 체육관 평창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에 앞서 발열 여부를 검사받고 있다. <연합뉴스>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투표를 마친 뒤 미래통합당이 1당을 하는데 무리가 없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김 위원장은 15일 투표를 끝내고 나오면서 기자들과 만나 "투표율이 지난번보다 높아질 것 같다. 투표율이 높아지면 통합당에 상당히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9시23분 부인 김미경씨와 함께 서울 종로구 구기동 하비에르국제학교 체육관 평창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했다. 

김 위원장 부부는 코로나19에 따른 투표 방침에 따라 체온 확인과 손소독 등을 한 뒤 1m 간격을 유지해 줄을 서서 투표를 했다. 

김 위원장은 목표 의석 수와 관련해 "의석 수는 점쟁이가 아닌 이상 정확하게 말할 수 없고 통합당이 1당을 하는 데는 별 무리가 없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선거운동 기간을) 무사히 지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내 임무는 다 끝났으니까 더 이상 공식적 자리에는 안 나타나려고 한다. 여러분(기자들)을 만나는 것도 마지막"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저녁 국회도서관에 마련되는 개표상황실을 찾는 일정을 예정하고 있으나 참석 여부와 관련해서 "이따가 알아서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7200~8100 예상, 주요 변수는 '엔비디아 중국 판매' ..
KB증권 "영원무역 매출 성장제 지속할 듯, 주요 고객사 일감 확보 덕분"
비트코인 1억1992만 원대 상승, 미국 '클래리티법' 입법 진전에 투자심리 개선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