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 27명 둔화, 수도권과 해외유입 11명씩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명 더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1만591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 27명 둔화, 수도권과 해외유입 11명씩
▲ 14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 마련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및 시의원보궐선거 개표소에서 방역요원이 코로나19 소독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0시보다 27명 증가했다. 하루 신규 확진자는 9일부터 20명~30대를 유지하고 있다.

확진자는 9일 39명, 10일 27명, 11일 30명, 12일 32명, 13일 25명이 새로 나왔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11명이 해외 유입자다. 16명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최근 2주 동안 해외 유입자가 신규 확진자 가운데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일~15일 신규 확진자 704명 가운데 해외 유입자가 377명으로 53.6%에 이른다. 해외 유입자로 인해 감염된 사례도 61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27명 가운데 11명은 수도권(서울 5명, 경기 6명)에서 나왔다. 

대구는 1명, 경북은 6명이 추가로 나왔다. 이 밖에 부산 1명, 광주 1명, 강원 2명, 제주 1명 등이 새로 확인됐다.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된 확진자는 4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았다가 재확진(재양성)된 사례도 9명 추가됐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모두 225명이다. 전날보다 3명 늘었다.

평균 치명률은 2.12%다. 70대는 9.69%, 80대 이상은 22.18%로 고연령대에서 치명률이 높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82명이 늘어 모두 7616명이다. 완치율은 71.9%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가 신규 확진자보다 많아져 격리 치료 중인 환자 수는 감소하고 있다.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2750명으로 전날 0시보다 58명 줄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에 그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1490만 원대 상승, 기관투자자 자금 유입에 투자 심리 개선
카카오 6년 늦은 '유료 구독' 시장 참전, 정신아 커머스 약점 딛고 네이버·쿠팡 따라..
반얀그룹도 파르나스도 강원도 고급호텔 격전지로, 동해 내국인 받치고 외국 관광객 보탠다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인가로 대규모 자금조달 기반 확보, 김종민 IB 포트폴리오 다변화 탄력
원화 스테이블코인 입법 '9월 시한' 넘길 듯, 네카오·금융권은 법보다 먼저 뛴다
최태원 SK하이닉스 일본 반도체 공장 밀어붙이나, 잦은 재해 더해 일본 정부 인허가 '..
가스공사 LNG캐나다 '물량' 확보 총력, 홍의락 수익 개선·미수금 축소 '두 토끼' ..
중국 LFP 이어 나트륨 배터리 '독주' 준비, LG엔솔 삼성SDI ESS 미국 공략 ..
미국 'K뷰티 대목' 10월부터 본격 열린다, 에이피알·아모레·달바 '연말 쇼핑전' 채비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