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두산솔루스 주가 초반 급등, 두산그룹 자구안으로 매각 가능성 부각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4-08 09:47: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솔루스 주가가 장 초반 크게 오르고 있다.

두산그룹이 내놓을 자구안에 두산솔루스를 매각하는 방안이 떠오르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산솔루스 주가 초반 급등, 두산그룹 자구안으로 매각 가능성 부각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8일 오전 9시37분 기준 두산솔루스 주가는 전날보다 16.36%(3950원) 오른 2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그룹이 전자·바이오소재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두산솔루스의 지분을 매각할 수 있다는 시선이 늘고 있다.

두산(17%)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등 주요 주주를 포함한 특수관계인(44%)들은 두산솔루스 지분 61%를 보유하고 있다.

두산솔루스 매각설은 채권단의 고강도 자구안 요구에 두산그룹 오너 일가의 사재 출연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힘을 받고 있다.

두산그룹 일가가 두산솔루스 지분을 매각을 통해 확보한 현금을 사재 출연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두산그룹이 미래 성장사업인 두산솔루스 매각을 최후의 방안으로 고려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된다.

두산그룹이 자구안에 두산솔루스 지분 일부를 매각하는 방안을 담더라도 경영권까지 내놓지는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모건스탠리 호평' 삼성전기 주가 12%대 올라, 코스피 4거래일 연..
하림 닭고기 소비 증가에도 못 웃어, 정호석 값싼 수입산에 맞설 '모범답안' 난맥상
중국 YMTC 낸드플래시 사상 첫 3위 올라, 공격적 증설로 삼성·SK하이닉스 추격 속도
LG전자 주가 '냉온탕' 이번엔 없을까, 피지컬AI·데이터센터 기대에 연기금도 담는다
[정의길 국제경제 톺아보기] 미국의 엔화 떠받치기, 1998년 엔화 개입을 떠올린다
코스피 강세장 지속 여부 두고 증권가 전망 엇갈려, 반도체 기업 펀더멘털 개선 여부가 변수
덴티움 '중국 임플란트 중앙집중구매'가 기회 되나, 서승우 수익성 개선 분수령 주목
[13일 오!정말] 이재명 "선택적 모병제 도입해야"
반도체·2차전지 등 4조원대 '현장대기' 투자, 산단·건축허가·세제 규제풀기 속도낸다
[채널Who] '4대째 의사 집안' 안상호 기록의 진실, '연좌제'를 넘어 올바른 역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