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중국 코로나19 하루 확진 48명 증가에 그쳐, 모두 해외에서 들어와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0-03-31 14:35: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8명 늘었다. 모두 해외 역유입 확진자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31일 0시 기준으로 중국 본토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8만1518명, 사망자는 3305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중국 코로나19 하루 확진 48명 증가에 그쳐, 모두 해외에서 들어와
▲ 23일 중국 베이징 국제공항에서 비행기가 이륙하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0시와 비교해 신규 확진자는 48명, 사망자는 1명 각각 늘어났다. 

신규 확진자는 전원 해외에서 중국으로 들어온 역유입 환자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중국의 누적 해외 역유입 확진자는 771명으로 늘어났다. 

신규 사망자는 발병지 우한이 있는 중국 후베이성에서 나왔다. 

전체 누적 확진자 가운데 2161명이 치료받고 있다. 7만6052명은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의심환자 수는 180명이다. 확진자와 밀접하고 접촉해 의학 관찰을 받고 있는 사람은 1만9853명이다.

중국 본토가 아닌 중화권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1027명, 사망자는 9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사망자는 대만에서 5명, 홍콩에서 4명 각각 나왔다.

지역별로 확진자 수를 살펴보면 홍콩 682명, 대만 306명, 마카오 39명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채널Who] 명품 소비가 불안한 사회의 '진통제' 역할 중, 백화점 호황이 반갑지만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