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자산관리공사, 동산금융 활성화 위한 '캠코동산금융지원' 설립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20-03-26 18:33: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동산금융 활성화를 위해 '캠코동산금융지원'을 설립했다.

자산관리공사는 26일 서울시 캠코양재타워에서 동산담보 회수지원기구인 '캠코동산금융지원'의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시범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자산관리공사, 동산금융 활성화 위한 '캠코동산금융지원' 설립
문성유 자산관리공사 사장.

이날 행사에는 문성유 자산관리공사 사장 및 기업지원본부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캠코동산금융지원은 지난해 12월 정부가 발표한 '2020년 경제정책방향'의 주요과제인 '혁신금융 역할강화' 정책에 따라 설립됐다. 

금융회사가 보유한 동산담보 대출채권 회수를 지원하고 중소기업의 자금조달을 활성화하기 위해 자산관리공사가 400억 원을 전액 출자했다.

캠코동산금융지원은 금융회사와 동산담보 대출채권의 매입약정을 체결하고 부실이 발생하면 동산 담보물 관리·처분을 담당한다.

캠코동산금융지원은 시중은행이 보유한 약 50억 원 규모의 동산담보 부실채권을 인수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상반기에 금융회사와 협약을 통해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문성유 자산관리공사 사장은 "캠코동산금융지원 설립을 통해 동산담보 대출·관리·회수를 위한 인프라 구축 및 동산담보의 안정성 제고 등 동산금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장이 유망한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정부의 혁신금융정책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TSMC 파운드리 삼성전자와 격차 확대, 반도체 양산 능력과 패키징 '시너지' 강력해져
신한투자 "달바글로벌 매출 성장 지속될 것, 영업이익률 개선은 제한적"
LG 회장 구광모 '팔란티어·스킬드AI' 방문해 AI 전환 논의, 투자 전략도 점검
하나증권 "엔씨 1분기 실적 기대 이상일 것, '아이온2' '리니지 클래식' 성과"
국제유가 상승, 미국 이란 휴전 논의에도 중동 지역 긴장 지속
하나증권 "삼성전자 1분기 '깜짝실적', 반도체주 전반 투심 개선 전망"
NH투자증권 "현대해상 시장금리 상승 수혜주, 자본비율 개선 효과 기대"
NH투자증권 "삼성생명 일회성 이익 확대, 주주환원 구체화 시점 다가온다"
비트코인 1억373만 원대 보합세, 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과 차익실현 교차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2조, 반도체 호조에 작년 전체 실적도 넘어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