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황교안 "통합당 공천혁신은 성공적, 무소속 출마 책임 묻겠다"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03-26 17:17: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608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교안</a> "통합당 공천혁신은 성공적, 무소속 출마 책임 묻겠다"
▲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26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통합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통합당의 4.15 총선 공천을 놓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황 대표는 26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통합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4.15총선 공천 결과를 두고 "계파가 없고 외압이 없고 당 대표의 사천이 없었던 '3무(無) 공천'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이번 공천에서 보수혁신의 목표를 달성했다고 봤다.

황 대표는 "보수의 분열을 극복하는 통합과 보수의 자기혁신 가치를 담아냈고 공천관리위원회의 독립성을 최대한 존중한 시스템 공천이었다"며 "청년과 여성 등 새로운 정치신인들이 과감히 등용된 미래지향적 공천이었다"고 말했다.

당원들에게 공천 결과에 불만이 있더라도 당을 위해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황 대표는 "공천이 완벽할 수는 없다"며 "다시 선당후사의 정신을 되새겨 보수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공천에 불복해 공개 비판이나 무소속 출마 움직임을 보이는 일부 인사들을 향해서는 경고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황 대표는 "저의 간곡한 호소와 국민의 절박한 요구를 기어이 외면하고 분열과 패배의 씨앗을 자초한다면 당으로서도 그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공천 과정에서 일부 잡음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황 대표는 선대위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조금 더 매끄럽고 보기 좋은 공천이 되도록 노력했지만 다소 아쉬움이 생긴 점을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