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SV인베스트먼트 주가 장중 상한가, 코로나19 치료제 관련 부각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03-26 11:08: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V인베스트먼트 주가가 장 초반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SV인베스트먼트가 지분을 보유한 이뮨메드의 치료제 ‘HzVSF 13주(VSF)’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치료목적 사용 승인을 받으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SV인베스트먼트 주가 장중 상한가, 코로나19 치료제 관련 부각
▲ SV인베스트먼트 로고.

26일 오전 10시20분 기준 SV인베스트먼트 주가는 전날보다 29.93%(820원) 오른 3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안전처는 24일 충남대학교병원에서 개별 환자를 대상으로 신청한 VSF의 코로나19 치료목적 사용을 추가로 승인했다.

VSF는 이뮨메드가 개발하고 있는 염증성 바이러스질환 치료제다.

이에 따라 VSF의 코로나19 치료목적 사용 승인은 서울대학교병원 2건, 영남대학교병원 2건, 충남대학교병원 2건 등 모두 6건으로 늘었다.

치료목적 사용 신청은 대체 치료제가 없는 환자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의사나 기업 등이 건별로 식약처에 신청해 승인을 받은 뒤 투약할 수 있는 제도다.

SV인베스트먼트는 이뮨메드 지분 9.29%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하이브 작년 주가 70% 상승, 방시혁 '홈·멀티 장르' 전략에 올해 전망도 '맑음'
삼성물산·현대건설 도시정비 맞대결 점입가경, '조 단위' 압구정·성수가 올해 가늠자
'붉은 말'의 해 맞은 금융권 말띠 CEO, 병오년 힘찬 질주 '이상 무'
"머리카락 3분의 1로 깎아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4 16단' 경쟁 이미 ..
KT 해킹사고 번호이동 위약금 면제 카드 꺼내, 연초 통신3사 가입자 유치 경쟁 모드
병오년 주요 법안은 뭐있나? 1월 AI기본법·3월 노란봉투법·7월 개정 상법 주목
비트코인 '산타랠리'는 없었다, 2026년 반등 가능성 주목해야 하는 이유
한섬 영업이익 반토막에도 배당은 '정주행', 지배구조 정점 정지선 형제 '돈잔치'
서울 '최고가 주택' 성수 아크로 우뚝, 반포는 원베일리 필두 '대장 경쟁' 뜨거워진다
병오년 K비만약 열풍 예고, '위고비·마운자로 비켜' 한미약품·일동제약 맹추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